평양교구의 수부(首府).
평양 외성 산명모루(山明)의 박 진사(朴進士)의 집을 30원(당시 약1천량)에 매입한 후 1896년 임시 본당을 신설함.
1898년 5월 9일 외성에서 장대현(將台峴)으로 본당을 이전, 1900년 축성식을 거행함.(성 미카엘 성당으로 칭함)
- 평양 최초의 벽돌 조적조 건물로 길이 81척, 폭 24척, 종탑높이 57척의 고딕 양식.
장대현은 무인들의 연무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높은 언덕으로 평양읍내가 내려다보이는 입지특성을 갖는다.
1934년 4월 평양 교회에서 평양 관후리 교회로 개칭됨.
1931년 3월 서포에 새로운 교구청이 준공됨에 따라 교구본부가 서포로 이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