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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CESE OF PYONGYANG
Ⅰ. 평양교구 설정 이전
평양교구의 관할 지역인 평안도는 한국에 천주교를 전래시킨 초기 신자들이 북경을 왕래하던 길목이었으나 이 지역에 천주교가 전래되기 시작한 것은 1800년대 후반 평신도들에 의해서이다. 평신도들의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이 지역에
광너울 공소, 논재 공소, 은산 공소 등이 생겼다.

1865년부터 평안도 지역에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었고 1866년 병인박해 때에는 평양에서 많은 신자들이 박해를 당했고, 그 중에서도 평안도 지역의 선교 중심지인 논재 출신 유정률 베드로와 황해도 출신이면서 논재에 이주하여 신앙생활을
해 왔던 우세영 알렉시오가 순교하여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어 한국 교회, 특히 평양교구를 위한 천상 전구자가 되었다.

파리 외방 전교회가 평안도 지역에 직접사목에 나선 것은 1895년 황해도 수안에 주재하던 최 루도비꼬 신부(Ludovicus Le Gendre)가 평양 외성에 사는 조신종 야고보의 집에서 공소예절을 하면서 부터였고, 이 지역에 본당 설립을 계획하였다. 1896년 마침내 제8대 교구장 뮈텔 민(閔德孝, Charles-Marie) 주교는 그 해 최 루도비꼬
신부를 이 본당의 초대 주임 신부로 파견함으로써 평안도 지역에 첫 본당이 탄생했다. 평양 본당은 1898년 5월 평양 읍내 관후리로 이전되었고 1900년 이후 8명의 파리 외방전교회 사제들의 선교활동으로 신자들이 계속 늘어나 본당과 학교들을 설립했다.

1909년 9월에는 파리 외방 전교회의 사제들이 하는 교육사업을 돕기 위해 샬트르 성바오로회 수녀들이 처음으로 평양에 도착했다. 수녀들은 이후 1945년 평양교구에서 완전히 철수 할 때까지 교육 활동뿐 아니라 양로원과 고아원 그리고 시약소 등의 사회사업을 통한 전교 활동에도 헌신을 다하였다.
Ludovics Le Gendre 신부 제1대 평양 본당 신부 : 1896.3 ~ 1898
1897년 관후리 장대현의 터를 마련하여 관후리
성당 건설의터전 마련
1866.12.13 프랑스 Ducey 출생
1889.6.29 사제 서품
1928.4.21 선종
Ludovices Le Merre 신부 제2대 평양 본당 신부 : 1898 - 1923
1900년 관후리 성당 완공
1858.11.12 프랑스 Flottemanville 출생
1886.3.7 사제 서품
1928.12.25 선종
Josephus Bodin 신부 제2대 영유 본당 주임 : 1911-1916
1886.12.14 프랑스 Saulges 출생
1910.12.3 사제 서품
1945.3.19 선종
Franciscus Lucas 신부 제4대 진남포 본당 주임 : 1921-1926
1878.12.12 프랑스 St - Rieul 출생
1903.6.21 사제 서품
1934.6.28 선종